- HOME
- PR센터
- NEWS
포스코DX, ‘1인 N에이전트 시대’ 대비한다… 직원 주도 AX 혁신 가속화
2026.06.18
- ‘AX 해커톤’ 개최해 업무 자동화·생산성 향상 아이디어 발굴, 우수작 서비스화 추진
- 전직원 대상 AI 에이전트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 운영해 전사 AX 체질 강화
포스코DX(사장 심민석)가 AX(AI Transformation) 시대로의 대전환에 발맞춰 1인 1에이전트를 넘어선 ‘1인 N에이전트 시대’를 공식화하며 전사적인 AX 체질 강화에 나선다.
포스코DX는 지난해 ‘AI Native Company’로의 전환을 선언한 이후, 모든 직원들이 업무에 다수의 에이전트를 활용함은 물론 필요한 에이전트를 스스로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포스코DX는 ‘AX 해커톤 2026’을 개최해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자동화를 직접 구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포스코DX ‘AX 해커톤 2026’에는 총 75개 팀, 188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속에 진행됐다. 최종 결선에는 ▲AI 기반 화면 설계 자동화 플랫폼 ▲채용 에이전트 협업 시스템 ▲프레임워크 마이그레이션 에이전트 ▲배터리·소재 AX 인사이트 포털 ▲사내업무용 AI 워크스페이스 ▲협업 이해도 적응형 멀티 에이전트 커뮤니케이션 어시스턴트 등을 개발한 6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직접 AI 모델을 시연하며 경쟁을 펼쳤다.
이번 ‘AX 해커톤 2026’ 대상의 영예는 ‘AI 기반 화면 설계 자동화 플랫폼’을 구현한 ‘PIXEL’팀이 차지했으며, 수상자들에게는 포상과 함께 해외 글로벌 AI 컨퍼런스 참관 기회가 제공된다. 단순한 시상을 넘어, 세계 AI 최신 트렌드를 직접 체험하며 AI 혁신을 이끌 전문가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AI 에이전트는 고도화하여 정식 서비스로 런칭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포스코DX는 올해부터 ‘AX Academy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프로그램은 AI 기초부터 AI 에이전트 기획·설계·개발까지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노코드 기반 최신 AI 개발도구 디파이(Dify) 등을 활용해 산업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포스코DX는 이를 기반으로 대규모 사내 AI 에이전트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포스코DX 관계자는 “AI 확산에 따라 AI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것은 당연한 트렌드가 되었고, 앞으로는 다수의 에이전트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AX 성패의 관건이 될 것”이라며 “전사적인 AI 역량을 강화해 AI Native Company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AX 선도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