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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 파트너기업과 상생협력 활기
2010.08.31
- 지역 파트너기업 직접 방문해 실질적인 협력방안 모색
포스코ICT(사장 허남석)가 거래공급사의 경쟁력 확보를 통하여, 동반 성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최근 허남석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들이 거래 공급사의 지원을 직접 챙기고 있다. 허사장은 전남 광양에 위치한 2차 협력업체인 신도계전을 방문해 임직원을 만나 애로 사항을 직접 듣고 생산 현장을 둘러보는 등 실질적인 협력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했다. 이번 방문에 이어 다음으로 경인지역, 포항지역 등의 2차 협력 중소기업도 방문할 계획이다
신도계전은 태양광 발전소와 수배전반 전기공사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포스코ICT와 보성 태양광 발전소, 광양제철소 이동대차 등 여러 사업분야 에서 협력하고 있다.
이외에도 포스코ICT는 상생협력을 위해 거래 공급사 지원을 전담하는 상생 협력팀을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경영닥터제를 운영하여 마케팅, 정보시스템 구축, 신사업 발굴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거래 공급사의 취약한 분야에 대한 맞춤형 경영 컨설팅과 애로사항 등을 상담해주는 상담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중소 거래공급사에 저금리로 대출해 주는 ‘상생협력 특별펀드’와 공동연구 개발활동, 특허상담 센터 등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