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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 이색 신년 행사 가져
2012.01.02
- 허남석 사장 등 전체 임원 신년 출근길 직원 맞아
-「행복나눔 1.2.5 운동」 일환, 직원들의 행복과 건강 기원
포스코ICT 허남석 사장을 비롯한 전체 임원들이 임진년 새해 출근하는 직원들을 맞는 신년 행사를 개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포스코ICT는 지난 2일, 허남석 사장을 비롯한 회사의 전체 임원들이 새해를 맞아 출근하는 직원들을 현관에서 직접 맞으며 덕담을 건네는 등 올 한 해 직원들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고 행사를 가졌다.
포스코ICT는 이와 같은 행사를 통해 조직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어 가는 한편 경영진과 직원들간의 친밀한 유대감을 형성하여 신뢰가 살아 숨쉬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포스코ICT의 한 직원은 “사장님을 비롯한 임원들이 일찍부터 나와 선물을 준비하고 현관에서부터 반갑게 맞아줘 올 한 해를 더욱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면서 “이런 행사를 통해 회사 분위기도 더욱 행복해지는 것 같다” 고 즐거워했다.
이와 함께 이날 허남석 사장은 포스코ICT 임직원들에게 보내는 신년메시지를 통해 2012년이 合(합)-强(강)-成(성)의 로드맵 중 成의 해라고 강조했다. 허 사장은 "2010년은 포스데이타.포스콘 통합했던 合(합)의 해였고 2011년은 각종 제도와 기업문화를 정비하여 체질강화 기반을 갖춘 强(강)의 해였다"며 "2012년은 그동안의 것들을 기반으로 스마트 컴퍼니를 이루고 실제 성과를 내는 成(성)의 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