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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도 ‘Thanks App’으로 감사를 나눈다
2016.05.04
- 포스코ICT, 감사나눔 애플리케이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기증
포스코ICT(대표 최두환)가 개발한 감사나눔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청소년들도 감사운동에 동참하게 됐다.
포스코ICT는 지난 5월 3일 여성가족부 산하기관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신은경)에 자사가 개발한 감사나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땡스앱(ThanksApp)’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땡스앱’은 지난 ‘14년 포스코ICT가 스마트폰을 통해 감사를 작성해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든 앱이다. 감사나눔에 처음 참여하는 사람도 쉽게 감사를 작성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공함은 물론 앱 사용자가 주변 지인들과도 감사를 공유하고, 작성한 감사를 일기와 같이 다시 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앱을 전국의 청소년 수련시설과 활동지원센터 등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에게 배포해 청소년들이 감사를 통해 긍정적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포스코ICT 기업문화그룹 관계자는 "’땡스앱’을 활용하면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스마트폰으로 감사나눔을 경험할 수 있다”며 “청소년들이 서로에 대한 감사를 통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심성도 부드러워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