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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 협업시스템 ‘Candi’ 전사 가동
2021.05.21

- 직관적 인터페이스 제공으로 쉽게 사용하며 일하는 방식의 혁신 경험
포스코ICT가 ‘협업’과 ‘혁신’를 키워드로 하는 협업시스템 ‘캔디(Candi)’를 전사 적용하고, 경영환경 변화에 유연하고 빠르게 대응하는 조직문화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다.
‘Collaboration & Innovation’를 의미하는 ‘Candi’로 명명된 협업시스템은 업무 생성부터 완료까지 협업자들이 하나의 공간에서 업무관련 문서, 이슈, 의견 등 진행상황을 공유하면서 실시간 소통과 피드백, 그리고 빠른 의사결정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개인 관점에서는 참여 중인 협업 업무를 가시화하고, 조직 관점에서는 비대면 협업 과정을 효율화할 수 있고, 전사 관점에서는 협업 데이터를 자산화하여 유사 업무에 활용함으로써 생산성을 지속적으로 제고할 수 있다. 업무 중심으로 모든 소통, 보고, 자료 공유 등이 이루어지고, 메일과 달리 특정 업무와 관련된 모든 내용들이 한 공간에서 진행되어 전반적인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관련 내용들이 업무 중심으로 한 곳에 모여있어 차후에 자료 재활용이나 참조가 편리하다.
‘Candi’는 크게 협업 공간, 컨텐츠, 커뮤니케이션 3가지 요소로 구분할 수 있으며 굳이 익히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도록 화면구성이 직관적으로 설계되어 편의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협업 공간인 ‘채널’, 수행하는 단위 업무인 ‘포스트’, 채널에 등록된 업무들의 진행상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보드’, 업무 공지나 아이디어 제안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오픈 채널’로 구성되어 있다. 협업자들과 빠르게 소통할 수 있는 메신저인 ‘워크톡’ 기능도 제공되며 EP에서 실행할 수 있는 PC 버전과 모바일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연결과 공유를 가능하게 한다.